2007년 12월 13일 목요일

사직서 Draft

예전에 만약 사직서를 쓰게 되면 굉장히 멋있게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.. 내가 이 회사에 아쉬운 건 이런이런 점이고 나는 이러이러한 비전이 있는데 그것을 성취하기에 더 좋은 곳을 찾았다. 떠나서 아쉽지만 잘 먹고 잘 살아라.. 뭐 이런 類의.

그런데, 한 줄 쓰고 나니 할 말이 없다. 다음주에 제출할때까지 업데이트를 할 수 있을라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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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직서

저는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하고자
2007년 12월 20일자로 IBM을 퇴사하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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